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20.10.23 13:23
   
교육사회
뉴스 홈 교육사회 교육사회 기사목록
 
<대학가> 장애대학생 지원 우수사례 공유
서강대 무료 영어특강, 연세대 이동차량 지원
기사입력 2019-12-13 오전 10:58:00 | 최종수정 2019-12-13 오전 10:58:53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02019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장애학생 지원이 우수한 대학의 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 관계자들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많은 대학에 우수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열린 장애대학생 도우미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에는 장애대학생·학부모, 도우미, 대학관계자 세 부문에 걸쳐 총 15편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 3명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상장과 상금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 12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장애대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혜경 학생은 나는 도움의 손길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서툰 도움을 베풀며 더 큰 꿈을 얻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꿈을 꿀 수 있어서, 시각 하나쯤 없어도 대학을 다닐 수 있어서 나는 늘 너무 감사하다라는 내용으로 감동을 전했다.

시상식에 이어서 서강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장애대학생 지원에 대한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서강대는 장애학생을 위한 동아리를 지원하고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 수련회와 무료 영어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연세대는 휠체어리프트 차량을 통해 학내 이동을 지원하고 교재제작, 튜터링, 선배 멘토링 등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마련해 장애학생의 학업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장애학생이 대학에서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학도서관 연구소 개소

향후 방향성과 혁신 모색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와 교육부는 지난 12일 문과대학 백주년기념홀(위당관 6)에서 교육부 선정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출범식을 개최했다.

교육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혁신과 교육 및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도서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대학도서관 전문연구소 개소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다양한 의제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연구단에 매년 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학정보공시는 대학에서 요구되는 도서관 지식정보자료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지원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연구소는 대학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학도서관의 교육·연구 지원 방안 연구라는 과제 하에, 대학도서관 중장기 방향성 수립 현장 지향적 문제해결 방안 도출 지속적 이슈 생산 및 확장을 전략 방향으로 삼고, 4개의 연구 트랙 운영 대학도서관과 관련된 정치계, 교육계 및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학술 연구 정부, 학계, 대학도서관계와의 긴밀한 협업 실무 현장으로의 연구결과 확산 및 지속적 이슈 발굴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4개의 연구 트랙은 대학구성원의 지식정보 요구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R&D 인프라 강화를 통한 연구·개발 지원 대학도서관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조직경영혁신으로 트랙과 단위 연구과제 간의 구성을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모든 대학구성원이 보편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대학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의 거점으로서의 대학도서관의 중장기 역할을 모색하고, 향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도서관의 새로운 방향성과 혁신 방안을 꾸준히 공유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문제를 공감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강대, 2+2 복수학위제 운영

 

금강대가 글로벌 융합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외명문대학과 ‘2+2 복수학위제를 운영한다.

금강대학교(총장 송희연)는 지난 5일 미국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학장 Fenwick Huss)을 방문해 금강대에서 1, 2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선발된 우수 학생이 뉴욕시립대 지클린 경영대학에 진학해 3, 4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뉴욕시립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송희연 금강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해외 여러 대학과 오랫동안 꾸준히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고, 그러한 일련의 활동이 바탕이 돼 복수학위 취득에 관한 합의를 맺게 되었다해외 유학 지원과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욕시립대학교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미국 내 경영학 전공 부분에서 최상위권에 꼽히는 명문대학이다.

 


충북대, ‘인력양성 심포지엄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의과대학이 지난 9일 의과대학 첨단 강의실에서 의학과 2,3학년을 대상으로 충북지역 공공보건의료 확립을 위한 인력양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충북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확립하기 위해 충북의대는 어떤 의료 인력을 양성해야 하는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김찬형 충북대 의과대학 부학장의 주제발표로 시작됐으며 충북의대는 건강한 삶의 실현을 위해 진리, 정의, 개척의 건학이념으로 건강한 삶에 헌신하는 의료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교육목적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두영 국토균형발전센터장의 충북지역 공공의료확립의 필요성안치석 충북도의사회장의 공공의료확립을 위한 지역 의료인의 활동김희성 충북대 의대 동문회장의 공공의료확립을 위한 충북의대 동문 활동박선미 충북대 의과대학장의 공공의료발전을 담당할 미래의료인력 양성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충북대 관계자는 충북지역의 공공의료를 확립하는데 필요한 충북의대의 역할과 국가보건기구와 바이오산업을 주도할 미래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지역민들의 요구를 수렴하도록 정기적인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잠망경] 학생인권조례 아무 이상 없다
<전국은 지금> 정시 전략 입시설명회 개최
교육사회 기사목록 보기
 
 교사 정원 부족 기간제로 메꿔
 국가교육회의, 교·사대 통폐합 ..
 [잠망경] 특수학급 방역 부실…
 직업계고 취업 활동 적극 지원
 '2020년 상·하반기 단체교섭' ..
<교육광장> 고래 반응
교사 정원 부족 기간제로 메꿔
교원평가제도, 이대로 유지하나
<교육칼럼> 교육은 행복의 의미..
국가교육회의, 교·사대 통폐합 ..
 
회사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공지사항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관련교육기관
 

[주간교육신문사] 0403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16(서교동) 교평B/D 5층 Tel : (02)3142-3212~4 / Fax : (02)3142-6360  제호: 주간교육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2648  등록일:2013년5월16일  간별: 주간     발행인 겸 편집인:이창호    청소년보호책임자:공춘식
총무국, 편집국(신문, 평론) 02-3142-3212 ~4

Copyright(c)2020 주간교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