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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고생 교복비 전액 지원
교육청 60%, 시‧구‧군 40% 부담
기사입력 2019-11-22 오후 6:36:00 | 최종수정 2020-09-13 오후 6:36:38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내년도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게 됐다. 관련 재원은 시교육청이 60%, 시와 구‧군이 40%를 부담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교육감, 중구 부구청장, 남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은 무상급식, 수학여행비 지원, 학습준비물비 지원에 이어 교복비를 지원하게 되면서 교육기회 형평성 보장, 학부모 교육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교복을 무상 지원하는 곳은 인천·대전·세종·전북에 이어 울산이 다섯 번째다.

무상교복 지원은 노옥희 교육감 공약이기도 하다. 올해는 일반 중·고교 신입생 한 명당 교복비 25만원 중 12만5000원이 지원됐고, 저소득층과 다자녀 학생에게는 실비전액을 지원해 왔다. 자치단체와의 재원 분담 협의가 타결되면서 내년부터는 최대 25만원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교복 지원 재원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60%를 울산광역시와 구·군이 40%를 분담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구·군 간의 분담율은 시가 30%, 구·군이 10%씩 부담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2021년부터는 고교 전학년의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비용 등을 모두 면제하는 완전 무상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무상교육 실시로 고등학교 자녀 1인당 연간 160만원의 교육비가 경감되고 가계소득이 13만원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다.

노옥희 교육감은 “무상교복 지원을 비롯한 무상교육정책으로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복지가 완성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친환경급식과 학교공간혁신 등을 통해 교육복지의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전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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