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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고교학점제 실행에 따른 단위학교의 실태와 과제
기사입력 2019-12-02 오후 2:26:00 | 최종수정 2019-12-02 14:26   

전재학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교감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는 “미래가 현재를 만든다(The future creates the present)”고 하였다. 즉,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여 현재의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로는 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현재보다는 과거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다. 이는 학생 자신의 미래보다 현재의 타 학생과 비교하여 우월하도록 조장하는 제도 때문이다. 부연하면 과거의 제도 속에 얽매여 미래를 향한 도약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다.

여기서 과거는 대학입학시험을 위한 내신 성적과 상대평가에 준거한 수학능력시험이요 미래는 학생의 선택권을 중시하여 학점제 운영으로 고교졸업 자격을 부여하고자 하는 고교학점제 운영에 빗대어 말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과거의 입시제도와 미래를 꿈꾸는 고교학점제 청사진이 모두 현재의 학교생활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교육은 학생이 과거보다는 미래의 행복하고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선택의 연속인 삶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의 학교현장은 이러한 흐름에 여전히 강력한 방해 요인이 작동되고 있다. 미래교육을 향한 고교학점제 운영에 강하게 반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무엇 때문일까?


<이하 내용은 월간 교육평론 12월호에 게재됨>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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