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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 위해 ‘학폭법’ 번역
중국어 교과교사, 원어민교사 협력
기사입력 2020-01-31 오전 10:34:00 | 최종수정 2020-01-31 10:34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대한 주요 조항을 중국어로 번역했다. 이번 중국어 번역은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가 주관하고 관내 중학교 중국어 교과교사와 원어민교사 등이 협력했다.

201910월 기준, 세종시 학교는 827명의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교 급별로 초등학교 556, 유치원 120, 중학교 102, 고등학교 49명 순이다. 배경 국가별로는 베트남 291, 중국 221명 등이다.

시교육청은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등 내부 전문 인력의 활용이 용이하고 대상 학생이 비교적 많은 중국어를 학교폭력예방법 첫 번역 대상으로 삼았다.

중국어 번역본은 총 20페이지 분량 매뉴얼 형태로 발간됐으며, 신체·언어폭력, 금품갈취, ·피해 학생의 징후 내용 등을 책자 앞에 배치했다.

이어 법률의 목적과 정의, 피해학생의 보호,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예방법의 12개 주요 조항을 담았다.

중국인 학부모는 모국어가 아닌 한글로 법률의 내용을 안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번역본이 나와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중국어 번역본을 중국 배경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인 관내 54개 학교에 배포하고, 누리집에 전자 파일 형태로 탑재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여러 학교폭력 예방 대책들로 학폭에 대한 민감도와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부모님들의 걱정은 여전하고 다문화 가정 학부모님들도 못지않다학교폭력에 대한 사각지대를 최대한 좁히는데 취지를 두고 학폭예방법 외국어 번역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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