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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못 읽는 초등생 줄어
미해득률 2.18%p 감소…한글교육책임제 효과
기사입력 2020-01-31 오전 10:36:00 | 최종수정 2020-01-31 10:36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한글해득 전수 조사를 분석한 결과, 미해득률이 학년초 2.92%에서 학년말 0.74%로 대폭 감소하면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한글교육책임제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글해득은 대표 받침 7종성이 포함된 글자 이상을 읽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정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한글미해득 추이는 3월 기준 20172.81%, 20182.88%, 20192.92%로 해마다 증가했다. 이는 초등학교 한글교육책임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글 선행학습이 줄고 한글을 배우지 않고 입학하는 학생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12월 기준 미해득률은 20170.85%, 20180.89%, 20190.74%로 특히 지난해에 크게 감소했다. 이는 담임교사-학습종합클리닉센터-전문기관의 한글교육으로 이루어지는 3단계 조기개입시스템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미해득 학생수는 학년초 2,194명에서 학년말 556명으로 줄었다. 특히 한글해득의 결정적 시기인 1학년의 경우 미해득 학생이 학년초 1,584명에서 학년말 392명으로 줄어들었다.

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한글교육책임제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했다. 1~2학년 담임교사 한글문해교육 연수, 입학적응기 30시간 집중 한글교육, 1학년 전체 한글교재 20,000부 제공, 정기적 한글해득 현황 전수조사 분석 등을 실시해 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한글교육책임제는 공교육의 신뢰를 확보하는 첫 단추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정확성과 속도에 기반한 읽기유창성 향상을 위한 2단계 한글교육책임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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