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21.01.15 11:30
   
교육사회
뉴스 홈 교육사회 교육사회 기사목록
 
전국교대총장협,“교사대 통폐합·교육전문대학원 설립 반대”
기사입력 2020-11-13 오전 11:39:00 | 최종수정 2020-11-13 11:39   

전국교육대학교 총장들이 국가교육회의가 추진하고 있는 교원양성체제개편과 관련, 교대·사대 통폐합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육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수학기간 연장 경쟁만 초래할 뿐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교원양성체제 개편은 교육본질을 우선하는 개편이 돼야 한다면서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초·중등양성기관을 통합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 12개 초등교원양성기관 구성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90%가 교대와 사대 통폐합에 반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교대총장협의회가 1022일부터 113일까지 전국 12개 회원교의 교직원과 학생 8,7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교대·사대 통폐합에는 97.7%가 반대했고 교육전문대학원 설립에는 95.8%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통합자격증 도입에는 찬성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인구 감소로 인한 통합운영학교의 증가와 그에 따른 통합자격증 소지 교사 양성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 기존 교원을 대상으로 재교육을 통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설문 참가자의 92.5%가 찬성의견을 냈다.

이들은 또 입장문은 전국초등교원양성대학교 구성원들의 총의가 반영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 총장협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주도적이고 협력적인 성장을 돕는 질 높은 미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교육회의와 교육부에 대해서도 교원양성체제 개편을 추진 과정에서 관련 당사자와 민주적이고 열린 합의를 통해 중장기적인 합리적 해결책을 도출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재훈 기자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교육부-돌봄교사 파업 ‘평행선’
대학 원격교육지원센터 선정
교육사회 기사목록 보기
 
 ‘선행학습 규제’ 사교육비 증..
 [잠망경] 법원 “만화카페, 유해..
 ‘초등생 화살 실명’ 교사 책임..
 ‘돌봄’ 지자체-학교 협력모델 ..
 [교육人] 成大라인 교육부, 이번..
 
회사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공지사항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관련교육기관
 

[주간교육신문사] 0403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16(서교동) 교평B/D 5층 Tel : (02)3142-3212~4 / Fax : (02)3142-6360  제호: 주간교육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2648  등록일:2013년5월16일  간별: 주간     발행인 겸 편집인:이창호    청소년보호책임자:공춘식
총무국, 편집국(신문, 평론) 02-3142-3212 ~4

Copyright(c)2021 주간교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