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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동초] 가정의 달, 5월 놀이 한마당

새로 개관한 ‘일신우일신관’ 선보여
기사입력 2023-05-19 오전 10:26:00 | 최종수정 2023-05-19 10:26   

양시훈
대전 장동초등학교 교장


대전 장동초등학교(교장 양시훈·사진)는 지난 1일,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는 ‘장동 놀이 한마당’을 가졌다. 올해 3월 새로 개관한 동교 다목적체육관인 일신우일신관에서 열린 놀이 한마당 행사에는 장동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가한 장동 놀이 한마당 행사

학교 가족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볼풀공 서바이벌, 전략줄다리기, 색깔판뒤집기, 폭탄옮기기, 사다리달리기, 스텍스릴레이, 피라미드쌓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온 가족이 힘을 합쳐 협동과 경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에서 함께 하는 행사가 줄어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오늘과 같은 시간이 주어져서 많이 웃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학생들 또한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1969년, 6학급으로 개교한 장동초등학교는, 지난 50여 년간 1,4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7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대전시교육청 지정으로 효 실천 선도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동교는 ‘나날이 새롭게 성장한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가치를 바탕으로, ‘나날이 새롭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가는 행복교육’을 목표로 따뜻한 품성과 감성적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 따뜻한 품성으로 꿈을 키우는 학생, ▲ 사랑과 전문성으로 존경받는 교직원, ▲ 소통으로 함께 하는 학부모·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나날이 새롭게 성장하는 학교를 만든다는 학교장의 경영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놀이 한마당 행사가 열린 장동초등학교 ‘일신우일신관’은, 지난 3월 1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 다목적체육관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다. 개관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고유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었다. 시교육청으로부터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1년간에 걸쳐, 총 390.03㎡ 면적에 리프트 농구대, 체육교구실, 무대 등을 설치한 일신우일신관의 건립으로 장동 교육가족들은 다양한 놀이 및 체육활동을 통해 나날이 새롭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만들어진 도서관 ‘우주공간(우리가 주인인 공간)’

또한 동교는 대전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학교 도서관 ‘우주공간(우리가 주인인 공간)’을 개관하기도 했다. ‘우주공간은’은 독서 및 특별활동을 할 수 있는 ‘모두의 도서관’ 공간과, 영어교실 ‘놀면서 배우는 English 배움터’로 나뉘어져 있다.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구성으로 학생들이 거의 매일 찾는 공간이 되었다.

양시훈 장동초 교장은, “그동안의 장동교육가족의 노고와 정성으로 다목적체육관과 우주공간 등이 멋지게 만들어졌다. 2023학년도 장동초등학교는 새롭게 만들어진 큰그릇에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물을 담으려 한다”라며, “장동초 꿈나무들이 꿈과 열정을 갖고 실행과 노력까지 더해진다면 무엇이든 이루리라 생각한다. 우리 학교 교육비전인 ‘나날이 새롭다’라는 ‘일신우일신’의 참뜻을 실천하는 멋진 장동 어린이가 되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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