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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조성남초] 온마을 함께 한 어울림 한마당

공동체행사 통해 하나 되는 모습
기사입력 2023-06-02 오후 1:36:00 | 최종수정 2023-06-02 13:36   
전남 보성의 조성남초등학교(교장 신미애)는 지난 5월 8일, 조성남초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학부모님과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운동회와 카네이션 화분 전달, 지역민과 음식나누기 등으로 구성된 교육공동체 행사를 열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푸른 새싹들이 자라나는 조성남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 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 모두가 참여한 공동체 모임이 되었다. 총동문회에서는 오색 떡을, 이웃 조성중학교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준비해, 학생들, 교육가족들 모두와 함께 나누었고,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는 어울림 한마당에 참가한 지역민들이 자연스럽게 운동회 이야기, 예전 학교 이야기와, 조성남초의 미래 발전방향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따뜻하면서도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파도 넘기 경기와 이어달리기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들은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참여해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준비한 카네이션 화분을 부모님과 동네 어르신들에게 드릴 때는 눈시울을 붉히는 분들도 많았다.

▲ 조성남초는 지난 8일 마을 주민들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조성남초는 1946년 개교한 학교로 8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지만, 현재는 전교생 31명의 아담한 학교이다. 학부모회 회장 피성희씨는,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작은 운동회는 옛 추억이 떠오르는 가족적이고 따뜻한 시간들이었다”며,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한 동네에서 아이들을 같이 키운다는 모습에 감사했다. 오늘 맑은 하늘도 밝은 웃음도 행복한 마음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신미애 조성남초 교장은, “코로나 이후 마스크를 벗고 운동장을 마음껏 달리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오늘이 너무 감격스럽다”라며, “학생, 학부모, 마을 전체가 따뜻한 온기로 가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난 3월, 제주도 일원에서 ‘꿈을 향한 미래투어’라는 주제로 열린 체험학습.


한편, 조성남초 3~6학년 학생들은 지난 3월 22~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따로 또 같이 함께 꿈을 향한 미래투어’라는 주제로 체험학습을 실시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제주도의 독특한 인문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교 철학인 ‘자율, 협력, 존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했다. 또한 선후배가 함께 서로 배려와 질서를 배우며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헀다.

체험학습을 함께 한 신미애 교장은, “밝아진 학생들의 표정과 생생하게 소감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참 예뻤으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큰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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