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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관광고] ‘올바른 인성으로 꿈을 실현’…관광 전문가 양성
경기 관광고 세계화에 발맞춰 나가다
기사입력 2023-09-01 오후 2:22:00 | 최종수정 2023-10-12 오후 2:22:06   

김영환
경기 관광고등학교 교장

경기 관광고등학교(교장 김영환·사진)는 바른 인성으로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학교로 1974년 개교 이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해왔다. 2013년 경기도교육감 관광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 이래로 동교는 관광업계에 종사할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갖춘 창의적이며 능력 있는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교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혁신학교로 지정되었고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관광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학교

동교는 부지런히 배우자(Learn diligently), 아름답게 자라자(Grow with maturity), 서로 돕고 사랑하자(Love and help one another)라는 교훈 아래 학생들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4개의 과(관광외국어과, 호텔조리과, 관광경영학과, 카페베이커리과)중에 한 개를 선택하여 입학하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이 정한 과에서 관광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졸업 후에는 대학 입학 또는 사회인으로 거듭난다.

교장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관광 전문지식을 쌓도록 늘 열정을 다한다. 그러한 열정의 결실이 바로 최근에 받은 상이다. 경기 관광고는 지난 7월 13일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직업계고 학점제 성과 보고회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학점제 우수학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은 전국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 579개 중 총 8개 학교만이 상을 받았는데, 그 학교 중에 경기 관광고가 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세계화에 발맞춰 나가는 학교

동교는 국제교육교류활동이 있다. 2017년 2월 26일에는 중화민국 가오슝에 소재한 국립가오슝 조리관광대학부속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했다. 경기 관광고는 매년 국립가오슝 조리관광대학부속고등학교와 국제교육교류활동을 통해 세계화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더불어 2023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일본과 국제교육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일본과의 4박 5일 국제교육교류활동은 일본 치바현 키사라즈시에 위치한 타쿠교쿠대학 부속 코료고등학교와 환영 및 환송 행사, 교육시설 참관 활동, 교육교류활동(다도 실습, 조리 실습, 유카타 착용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문화체험 활동, 홈스테이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경기 관광고 신희재 교무기획부장 교사는 국제교육교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벗어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Be the Hotelier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관광 전문가로 거듭나는 학교

동교는 관광특성화고의 특성에 맞게 관광 전문가를 만든다. 1학년 학생들에게는 GT 관광 서비스 교육과정이 있다. 이 프래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예비 관광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서비스 교육, 인사 방법 및 복장 교육 등을 배운다. 전 학년 학생들에게는 바리스타 체험, 여행 프로그램 체험, 호텔 서비스 체험, 바텐더 체험 등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예비 관광 전문가로서, 사회인으로서 간접 경험을 하게 된다.

경기 관광고는 다른 학교와 차별화 되도록 꿈에 날개를 다는 BTS(Be The Specialist)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Be the Hotelier', 'Be the Steward&Stewardess', 'Be the Barista', 'Be the Chef', 'Be the Bartender' 등으로 나뉜다. 예를 들어 호텔리어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Be the Hotelier'의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리어로서 실무 지식을 쌓고, 근무 중인 호텔리어들로부터 취업 준비 과정, 이력서 작성법, 호텔리어로서의 역량 조언, 각 분야별로 실습을 하게 된다. BTS 프로그램은 신청자에 한해서 진행되며, 신청자는 실제 업장(호텔, 카페, 베이커리 등)에 찾아가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희망 진로를 확고하게 정하게 되며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다.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학교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파울로 코엘료의 책 연금술사에 나오는 문장이다. 경기 관광고의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은 진심으로 학생들의 꿈과 소망을 지원한다. 그렇기에 학생들은 학교에서 마음껏 꿈을 꾸고, 마음껏 꿈을 펼친다.

김영환 경기 관광고 교장은 “학생들을 반듯하게 키워 미래의 관광 분야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더불어 “학생·학무모·교사 공동체가 같이 공감하며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학생들을 우리 학교에서 배출하고 싶고, 경기 관광고를 많은 사람이 알아보는 고유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선실 기자 edupaper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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