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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보장 본격 착수

전체 초·중·고 두드림학교 운영
기사입력 2024-03-08 오전 10:42:00 | 최종수정 2024-03-08 10:42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를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결손 해소의 원년’으로 삼고 학생들이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학력 보장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라는 인식하에 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1일, 각 부서의 기초학력 업무를 통합해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를 신설했다.

2024년 서울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교육공동체와 8회에 걸친 간담회, 설문조사,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했고,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전략을 ‘개별화, 자율화, 체계화’로 설정해, 사업의 재구조화를 통해 학교급별 연계성과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 모든 학교(1,327교)를 두드림학교(Do-Dream)로 운영하며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 내실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학교별 희망을 받아 평균 1,8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고, 학습지원튜터(학습지원 보조인력) 배치를 작년 587개 학교에서, 654개 학교로 확대한다. 두드림학교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학교를 의미하는 것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지향한다.

모든 학교에서는 신학년 3월 한 달 동안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다층적 진단도구의 활용, 관찰, 학생·보호자 상담 등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각각의 교육 수준에 맞는 통합지원방안을 협의해 학교별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각 학교에서는 수업 중 학생 개별 맞춤 지도를 위한 ‘기초학력 협력강사’, 방과 후 교사의 자발적인 기초학력 보장 활동 ‘키다리샘’, ‘학교별 자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또한, 복합 및 특수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난독·난산·경계선지능 의심 학생들은 서울지역학습도움센터로 연계해 전문적 진단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도입한 초6·중3 전환기 학생 대상의 기초학력 보장 채움학기제에 이어 올해는 초3·중1 학생을 대상으로 (가칭)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습 및 성장의 중요한 시기에 기초학력을 지원해 학습 결손을 예방토록 한다.

채움학기 및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운영은 5월 중 공모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의 개별적 특성에 따른 교육적 요구를 채워주어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공교육의 기본적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올해 지방교육재정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기초학력 지원에 역점을 두고 우선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였다. 학생 성장의 적기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기초학력 보장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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