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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순회교사제 시범운영
수업시수 적은 과목 중심, 학교 간 순회
기사입력 2024-03-08 오전 10:46:00 | 최종수정 2024-03-08 오전 10:46:06   
서울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관련 학생 선택과목 수요에 따른 계약제교원 구인난을 완화하고 사립학교의 교원인사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사립학교 순회교사제’를 시범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교학점제 관련 정보·컴퓨터, 과학 등 수업시수가 적어 계약제교원 구인난 및 학생들의 교과 선택에 따른 교과별 수업 시수 격차 등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인근 학교를 순회해 2~3교의 수업을 담당할 계약제 순회교사 매칭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예산 및 행정 지원 등을 통해 탄력적 교원 인사를 운영토록 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월, 사립학교 교원 및 법인 관계자 대상으로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유형 및 지원 방안을 결정해, 1유형: 법인 간 기간제 순회교사 운영, 2유형: 법인 간 정규 순회교사 운영, 3유형: 법인 내 순회교사 운영 등 3가지로 설계했다.

작년 12월에는 학교별 순회교사 희망유형을 신청받아 수업시수 등에 대한 학교 간 협의를 통해 순회교사제 시범운영 대상 총 25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해당 학교들은 1년간 정보·컴퓨터, 과학 등 학교에서 수업시수가 적은 교과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유형별로는 1유형에 기간제교사 정원 10명 증원, 2, 3유형은 법인 간 매칭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며, 공통사항으로, 학교 의견 및 예산 상황 등에 따라 찾아가는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정원 관리 예산 지원, 컨설팅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내실화를 위해, 순회 교사제 운영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 반영하며, 학교 수요 조사 실시 후 대상 학교 목록을 안내해 소속 학교와 순회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순회학교 주관으로 순회교사 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해 운영하며, 소속 학교 및 순회학교의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해 개선 및 지원을 강화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의견과 예산 상황 등에 따라 찾아가는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정원 관리 예산 지원, 방문 컨설팅 등을 통해 사립학교 순회교사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사립학교 순회교사제 시범운영이 계약제교원의 구인난과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완화하여 학생 선택권 확대와 고교학점제 운영 등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듀페이퍼 전남 목포 문태고등학교 교장 박태현
지방학교 경남 밀양고등학교 교장 김서연
경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금숙
강원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민철홍
경북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희
전북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병기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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