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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역의사 전형’ 추진
경상대, 올해부터…졸업 후 10년 의무근무
기사입력 2024-03-29 오전 10:58:00 | 최종수정 2024-03-29 10:58   
경상국립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일부를 졸업 후 10년간 지역에서 의무 근무하는 ‘지역의사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지역의사전형은 지역 출신 학생 또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학생을 지역 의대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뒤,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장학금·교육비 등을 지원해 의사로 키우고, 졸업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 근무하게 하는 방식이다.

지난 20일 정부의 의대 증원 대학별 배정에서 경상국립대 정원은 2024학년도 76명에서 2025학년도 200명으로 124명 늘었다. 충북대(49명→200명) 다음으로 증원 폭이 크다. 늘어난 정원 일부를 지역 의사를 키우는 대입 전형에 활용하는 것이다.

정부도 의대 졸업생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사제를 검토해 왔다. 국회에도 지역의무근무를 골자로 하는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 등이 계류돼 있다. 법안 통과 여부와 별개로 학생 선발 방식 및 의무 근무 기한 등은 대학이 정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졸업후 기업에 취업하는 계약학과도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맺어 대학이 선발하고 기업과 함께 육성하는 방식”이라며 “대학이 지자체와 협약을 맺어 지자체에 필요한 의료 인력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이지만, 일본에서는 2007년부터 지역의사전형(지역정원제)을 통해 학생을 선발해 왔다. 지난해 복지부 요청으로 일본 후생노동성이 보낸 자료에 따르면, 2017~2018년 지역정원제를 통해 선발한 의대생의 87.8%가 졸업후 지역의사로 근무했다. 2007년 의대 정원(7625명)의 2.3%(173명)였던 지역의사전형 선발 인원도 2022년에는 18.6%(1736명)로 늘었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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