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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안전체험관 17일 개관
분야별 체험 위주로 재난에 대비
기사입력 2024-04-19 오후 1:24:00 | 최종수정 2024-04-19 13:24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및 유사시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마곡안전체험관’을 17일 개관했다.

서울 강서구의 발산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마곡안전체험관>은 연면적 3,825㎡, 3층 규모로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분야별 프로그램은, ▲교통안전(보행 안전, 버스 안전, 지하철 안전), ▲재난안전(기후성 재난, 지진 체험), ▲화재안전(화재 안전, 시설 안전), ▲보건안전(응급처치체험), ▲사회기반안전(민방위 교육, 4D 체험), ▲학생안전(미아 안전, 신변안전) 등 세부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2017년 교육부 학생안전 체험시설 확충 지원에 공모해 2018년 교육청, 서울시, 강서구 3개 기관이 모여 마곡안전체험관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시교육청에서 70억원(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부담하고 서울시와 강서구가 각각 65억원씩 부담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마곡안전체험관에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하게 되었다.

체험관은 연간 14만명(학생 7만명, 민방위대원 및 일반시민 7만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이 가능한 대형 안전체험시설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관 후 8월까지는 강서양천·서부·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8월 이후 서울 전체 학생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마곡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 후 학생 단체는 학교별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확정되며, 개인별 신청도 가능하다.

17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강서구 관계자, 안전관련 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개관식에 이어 안전교육시설체험도 진행됐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체험교육은 개인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이다”며,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통해 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곡안전체험관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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