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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교사 10명 중 2명만 "다시 태어나도 교사”
설문조사 시작한 이래 최저치
기사입력 2024-05-17 오전 10:57:00 | 최종수정 2024-05-17 10:57   
교권 침해 문제로 교직의 인기가 시들해져.
현직 교사 10명 중 2명 정도만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1만1천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답이 19.7%.
이는 2012년부터 교총이 진행한 9번 설문을 통틀어 역대 최저 수준이자 첫 10%대 기록. 2012년 실시된 첫 설문에서는 다시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답이 36.7%. 2016년 52.6%. 2019년 39.2%, 2022년 29.9%, 2023년 20.0%로 하락세.
현재 교직생활에 만족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응답은 21.4%에. 2006년 첫 설문(67.8%)에 비해 3분의 1 수준. 같은 취지의 설문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
교직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문제행동, 부적응 학생 등 생활지도'(31.7%)'.학부모 민원 및 관계 유지'(24.0%), '교육과 무관하고 과중한 행정업무, 잡무'(22.4%) 등.
일부 교원들은 '몰래 녹음'을 직·간접적으로 겪었다고 답해. 교원 26.9%가 학생·학부모의 몰래 녹음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재직 학교에서 발생한 사례가 있다고 응답.
교원 62.7%는 몰래 녹음 방지기기를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 올해 3월부터 교권 5법이 시행됐지만 교원 67.5%는 현장 변화를 체감하지 못해. 응답자의 5.9%는 '이전보다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
다만 교권5법 시행 후 학부모의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교원 37.7%는 교권5법 시행 후 악성 민원이 줄었다고 응답. 32.9%는 학생의 교권 침해도 줄었다고 응답. 현장 책임감이 높다는 이유로 교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대해서도 52.0%가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
교원 93.4%는 학교 현장체험학습에서 사고가 난다면 학부모 민원과 고소·고발이 걱정된다고 응답. 실제로 이런 일을 겪거나 겪은 이를 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31.9%.
한편 정치권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학생인권조례 대신 학생인권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학생인권법에 대해서도 79.1%가 반대. 이에 대해 교총은 "과도하게 권리만 부각한 학생인권조례를 법률로 고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교권 보호를 위한 입법 추진부터 나서달라"고 말해.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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