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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교의 평일 보육서비스 제공 필요성 제기돼
기사입력 2015-11-06 오전 9:25:00 | 최종수정 2015-11-06 09:25   

니키 모건 교육부 장관은 보수당협의(Conservative party conference)에서 잉글랜드의 학부모는 학교에 학기 중 평일 또는 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며, 학교는 이를 위해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최고의 학교는 이미 제공하고 있는 확대된 돌봄 서비스를 더 많은 맞벌이 부부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가 시작하기 전과 학교가 끝난 후, 그리고 학교 휴일 기간에도 학교에서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계획은 맞벌이 부모가 그들의 자녀가 안전하고 행복한 상황에서 교육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러셀 하비(Russell Hobby) 전국학교장연합(National Association of Head Teachers) 의장은 학교의 광범위한 보육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은 생각이지만 정치인의 인기를 위한 술책이 되지 않도록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예산삭감이나 채용문제 등과 같이 문제시될 수 있는 여러 요인이 있어서 일부 학교는 보육서비스를 확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학부모가 확대된 돌봄 서비스를 요청할 수는 있지만, 정부는 이 서비스에 대한 학교의 결정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 줄 필요도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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