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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나친 표준화 시험 제한 움직임
기사입력 2015-11-20 오전 9:16:00 | 최종수정 2015-11-20 09:16   

미국 학생들이 지나치게 잦은 시험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는 여론에 의해 각종 시험이 민주당과 공화당의 초당적인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여론을 받아들여 시험에 대한 압박이 지나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험에 대한 강조를 줄이도록 학교에 권고하기로 했다. 특별히 시험시간을 전체 수업시간의 2% 이내로 제한할 것과 의회에 과도한 시험을 줄이기 위한 법안을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반영해주기를 요청했다.

그러나 20년 만에 방향을 전반적으로 바꾸는 이러한 큰 정책의 변화는 학교에서 시험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의가 불명확해지는 위험을 안고 있다. 교사는 정치인에 의해 갑작스럽게 변화되는 표준화 시험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되리라 예측된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지난 십 년간 학생들이 치르는 시험의 횟수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시험의 가치는 확신할 수 없다. 표준화 시험의 찬성론자들도 현재 시험이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인정한다. 또한, 시험을 단지 점수가 아닌 의미 있는 교수활동 및 학습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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