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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생각하는 수험생 61%
정시 확대 영향…하향 지원보다 소신 지원
기사입력 2019-12-13 오전 9:45:00 | 최종수정 2019-12-13 09:45   

올해 수능을 마친 수험생 중 61%는 재수를 생각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 정부의 정시 비율과 정원 확대를 꼽았다. 이에 수험생들은 내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출제 범위가 바뀌지만, 하향 안정 지원보다 상향 소신 지원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사이트 유웨이닷컴(www.uway.com)이 수험생 626명을 대상으로 ‘2020 정시 지원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수험생들은 이번 정시 모집에서 하향 안정 지원보다 상향 소신 지원을 2배 가량 많이 하겠다고 답했다. 적정 지원은 59.0%으로 가장 많았고, 상향 소신 지원은 27.3%, 하향 안정 지원은 13.7% 였다.

보통 교육과정 개편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면 하향 안정 지원을 하는 경향이 많다. 내년 수능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범위가 바뀐다.

이 같은 양상이 나타난 이유는 정부의 정시 전형 확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수험생 61.7%는 내년 재수나 N수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정부의 정시 확대 방침, 정시 정원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2021학년도 입시에는 학령 인구의 감소, 정시 수능전형 모집인원의 확대, 의학계열 선발 인원의 확대, 자연계열 수학 가형 범위 축소 등의 재수 기대 요인이 있다.

본인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데는 자신의 주도적인 판단’(46.7%)이 가장 많았고, ‘가족들과의 협의’(27.7%), ‘담임교사 혹은 공교육 선생님들과의 상담’(14.3%), ‘사교육 컨설턴트와의 상담’(11.3%) 순이었다.

정시모집에서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기준으로 삼는 자료를 묻는 질문에는 대학에서 발표한 전년도 입시 결과라는 답변이 40.0%로 제일 높았으며, 지원 대학(학과)을 선택할 때는 취업률을 포함한 전공학과의 전망’(54.0%)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은 수험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입시 커뮤니티는 지원 경향을 가늠하기 좋으나 종종 거짓 정보를 흘리는 사람들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입시요강을 철저히 검토한 상황에서 담임교사와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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