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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육원 및 보육교사 평가기준 심화해
‘보육 분야 지원 줄어들 수도’ 우려 목소리 높아
평가기준 심화보다는 재정지원 뒷받침되어야
기사입력 2013-05-31 오전 9:15:00 | 최종수정 2013-05-31 09:15   


영국의 보육원 및 보육교사 대상 평가 기준이 심화됨에 따라 “우수” 등급을 받은 보육교사도 “개선요망”의 평가를 받게 되는 등 후속 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평가기준을 상향조정하면 인재들의 보육 분야 지원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잇따라 지적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교육기준청 Ofsted(Office for Standards in Education)는 보육원 및 보육교사 대상 평가 기준을 심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Ofsted “취약지역의 보육시설 개선이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2012년 Ofsted 평가 자료에 따르면, 잉글랜드 내 보육시설 및 보육교사의 65%가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뛰어남” 결과를 받은 곳은 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은 25%, “부적합”은 1%다.

Ofsted는 앞으로 평가기준이 상향조정됨에 따라 보육시설 및 취학 전 시설 대상 평가 빈도를 늘릴 계획이며, 최강 4년 기간 이내 “우수” 성적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육시설 관련 전문가들은 “현 보육시설 및 교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엄격한 평가기준이 아니라 적절한 투자”라며 “‘평가기준 상향조정’이라는 명목하에 가려진 위협 때문에 인재들이 보육 분야에 지원하기를 기존보다 더욱 꺼리게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취학전학습단체(Pre-School Learning Alliance) 역시 “보육을 위한 진정한 개선을 위해서는 적절한 재정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혜선 기자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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