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20.11.26 17:07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뉴스 홈 전국뉴스 울산 기사목록
 
초등영어 ‘학생 수준차’ 크다
‘울산형 영어교육’ 듣기‧말하기 중심 초점
기사입력 2019-11-29 오후 6:50:00 | 최종수정 2020-09-13 오후 6:50:09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울산형 영어교육’ 추진에 있어 큰 문제점이 ‘학생들의 영어능력 수준차’를 줄이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방안을 마련코자 교사들과 함께 논의했다.

‘초등영어교육 정책토론회’에는 초등학교 영어전담교사와 영어교육지원단 교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열렸다. 토론회는 2020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감원이 불가피한 현시점에서 ‘울산형 영어교육’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먼저 현재 초등영어교육의 문제점 등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교사들은 ‘학생들의 영어능력 수준차’(96.9%)가 가장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준별 수업(59.4%), 방과후 영어 느린학습자 보충수업(40.6%)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영어교육의 시사점으로 수준별 영어수업방안 마련, 활용 가능한 듣기콘텐츠 보급, 영어교사 역량강화 연수마련 등을 제시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울산형 영어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영어교사 연수혁신, 듣기(Input)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등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울산형 영어교육의 방향으로 듣기중심 영어콘텐츠 개발 및 운영, 영어교사역량강화연수 실시, 탈교과서중심수업, 방과후영어 듣기프로그램 운영, 가정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시되었다.

울산형 영어교육은 초등 3~6학년 4년간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여 아주 초보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0년을 기반을 다지는 해로 설정하고, 교사 연수와 시민 학부모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울산형 영어교육과정을 연구 개발해 가는 등 차근차근 한 걸음씩 초등 영어교육의 혁신에 다가설 계획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현재 영어교육은 학생간, 지역간 격차를 유발하고, 영어교육에 쏟는 사회적 비용도 상당하다. 비교적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초등학교에서부터 듣기와 말하기 위주로 언어로서의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울산형 영어교육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전은지 기자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학교 공사비 압류로 개교 차질
내년 중고생 교복비 전액 지원
울산 기사목록 보기
 
 서울 대규모 학급감축 현실화되..
 교육부-돌봄교사 파업 ‘평행선..
 전국교대총장협,“교사대 통폐합..
 교육부, '교원임용시험규칙' 재..
 교원 수급감축
서울 대규모 학급감축 현실화되..
 
회사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공지사항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관련교육기관
 

[주간교육신문사] 0403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16(서교동) 교평B/D 5층 Tel : (02)3142-3212~4 / Fax : (02)3142-6360  제호: 주간교육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2648  등록일:2013년5월16일  간별: 주간     발행인 겸 편집인:이창호    청소년보호책임자:공춘식
총무국, 편집국(신문, 평론) 02-3142-3212 ~4

Copyright(c)2020 주간교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