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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확 낮춰라”
전국시도교육감, 교욱당국에 공식 요청
기사입력 2020-07-03 오전 11:43:00 | 최종수정 2020-07-03 11:43   

전국시도교육감들이 올 수능시험 난이도를 낮춰 줄 것을 교육부에 공식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재학생들이 수능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는 오는 7월 중 고3 학생들을 위한 입시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2021학년도 수능은 오는 12월 3일 치러지며 재학생과 재수생 60만여 명이 지원한다.

교육감들의 협의체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는 오는 7월 총회에서 수능 난이도 하향 조정이 공식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실제 협의회는 이달 중순 실무차원의 모임을 갖고 쉬운 수능에 대한 시도교육청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능 난이도를 낮추자는 주장은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가장 앞장서 있다. 그는 지난 4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범위에서 고교 3학년 교육 과정을 제외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올 고교 3학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능시험범위 축소해야 한다”며 “이미 고교 3학년 교육과정을 마친 반수생과 재수생 등과 똑같은 경쟁은 불공평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능 범위 축소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학생에게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하고 “시·도 교육청과 협의 등 적극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30일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수시모집에서) 비교과 활동을 감축해달라고 했고 대학이나 교육부에서도 그렇게 움직이는 것 같다"라면서 "개인적으로도 수능 난이도는 현저하게 낮춰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도 지난달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고3 학생들의 어려운 상황들을 반영해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조치들을 지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올해 고3이 대입에 불리하다는 지적에 따라 늦어도 7월까지는 대학입시 관련 대책을 내놓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18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다.

장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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