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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팔봉중] ‘책 읽는 여름, 잘 익은 꿈’
팔봉중 학생들 지역 초등생과 독서캠프

기사입력 2022-08-04 오전 9:37:00 | 최종수정 2022-08-05 오전 9:37:49   
충남 서산의 팔봉중학교(교장 정훈희)는 1966년 경천애인(敬天愛人,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한다), 낙토건설(樂土建設,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든다)의 이념을 바탕으로 단 4명의 학생으로 시작돤 학교로 현재는 전교생 160명의 학교로 성장했다.

동교는 지난 7월 23일, 서산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문화잇슈’에서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들과 함께, ‘마을로 찾아가는 진로융합 독서캠프’를 열었다.

팔봉중학교는 2021년부터 팔봉면 호리 꿈방마을학교 및 팔봉초등학교와 손을 잡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마을에서 함께 배우는 토요독서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캠프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마을교육활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원도심으로 공간을 옮겨 더 많은 학생들과의 만남과 배움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를 위해 동교는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주관으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캠프 장소가 된 서산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문화잇슈’와도 뜻을 모았다.

‘책 읽는 여름, 잘 익은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진로융합 독서캠프에서 학생들은 함께 읽은 아동문학소설을 바탕으로, 파괴되고 소멸되어 가고 있는 생태계와 지구환경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체험을 했다. 이어 “지구시민’으로서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이미 여러 차례의 캠프활동을 통해 서로 익숙해져 스스럼 없이 중학생들에게 “언니”, “형”이라 부르며 다가왔고, 서로간에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는 서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속 초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팔봉중학교 재학생 5명이 교육봉사활동을 겸하여 독서캠프에 함께했다. 진로융합 독서캠프를 총괄한 팔봉중학교 박정수 진로교육부장을 비롯한 동교 교사 5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참가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도왔다.

마을공동체를 위해 학교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온 팔봉중학교 학생들은 지역의 어린 초등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독서캠프를 열 것을 제안했다. 2021년부터 매년 4회씩 시간을 내 팔봉초등학교와 꿈방마을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캠프를 시작했고, 높은 호응 속에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며 캠프를 운영홰 왔다.

정훈희 팔봉중 교장은, “아이들이 서로간에 어우러져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이 배우기를 바라며, 또한 이미 많은 것을 배운 듯한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 팔봉중 학생들이 팔봉초등학교 학생들과 독서토론을 하고 있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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