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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왕따, 찐따 라고 말하는 아이들
기사입력 2012-06-22 오전 9:39:00 | 최종수정 2012-06-22 09:39   


 지난 주 상담한 중학교 1학년 재현이는 스스로를 왕따 찐따라고 한다. 교실에서 너무나 소극적이라며 담임 선생님이 상담을 의뢰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반 아이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못하며 스스로를 왕따, 진따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자신은 똑똑해 져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성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다.

 재현이는 요즘도 엄마를 제외한 사람들과는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피한다. 상담실에 와서도 땅을 보고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습관이라고 말을 한다.  말을 하면서도 자신감이 없었다. 이렇게 자신에게 계속해서 부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나쁜 것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세계 적인 작가 론다 번은 “비밀”이라는 그의 저서에 다음과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말을 했다.

 “그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좋고 나쁜 일 들은 자신이 끌어당겨서 생기는 것이라고 했고, 이것을 그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했다.

 이는 나쁘고 좋지 않은 생각은 하면 할수록 점점 상황이 나빠지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자신이 가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모든 것이 좋아 진다고 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는 친구들에게는 그런 상황을 무시하고 넘어 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 속에 있는 긍정적인 것을 끌어 내어 주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말하는 “왕따” “진따”라는 부정적 전염병에서 “할 수 있어” “ 다음에 뭐하지” 라는 긍정적 생각을 끌어 당길 수 있도록 도와 주자.  우리 교실을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좋아” 라는 긍정적인 것들을 계속해서 끌어당길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자.


이렇게 합니다.


1. 참가자들은 원으로 선다.

2. 진행자는 참가자들에게 어떤 상황에서 가장 기분이 안 좋아 지는지, 놀림 받을 때 기분 등에 대해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를 말을 한다.

3. 참가자들을 두 줄로 서게 한다.

4. 한 사람씩 두 줄 사이를 지나게 한다.

  - 선생님은 참가자들을 한 사람씩 나오게 한다.

5. 한 사람씩 두 줄을 사이를 지나 갈 때, 그 친구가 싫어하는 소리를 한다.

  - 지나가는 친구의 몸에 손을 대지는 않는다.

6. 지나가는 사람은 침묵하면서 지나간다. 어떠한 표정도 하지 않고 간다.

 - 그냥 지나갈 수 있도록 한다.

7. 모든 사람이 다 한 다음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이 활동은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살면서 가장 듣기 싫어했던 말을 듣고 무시하면서 지나가게 되면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장난을 하여 상처가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시간은 30분, 장소는 조용한곳,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가능하다.


<네이버 카페 “날날이 쌤과 함께 하는 행복발전소”는 상담 관련 카페로 많은 상담 사례들이 탑재 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연수가 연중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승호 사회복지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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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출 자주 하는 원인을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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