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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
올해 6월 모의평가서 최초 실시
기사입력 2024-06-07 오전 12:10:00 | 최종수정 2024-06-14 오전 12:10:40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 및 교육지원을 위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에서 최초로 실시한다.

고등학교 재학생은 소속 고등학교에서 응시수수료를 별도로 부담하지 않고 모의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이에 비해 학교 밖 청소년은 응시수수료를 납부하고 학원 또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접수·응시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64일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림 친구랑’(서울시 관악구 소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하며, 모의평가 응시를 희망하는 청소년 23명에게 비용 걱정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모의평가 응시수수료도 전액 지원한다. 이번 시험을 위해, 현재 친구랑에 파견 근무 중인 고등학교 교사가 감독 업무를 수행하며, 일반 학교와 똑같이 개인별 성적통지표도 제공할 예정이다.

친구랑2014년도에 교육청 최초로 설립된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로 신림·마포·고덕·노원·영등포 5개의 친구랑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진로·심리상담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28.2%의 학교 밖 청소년이 향후 진로 계획을 정규학교 복학(대학 진학 포함)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친구랑내에서도 모의평가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서울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해 모의평가를 실시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도 동일하게 실시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구랑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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