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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 개발
관내 중학교 386교 보급
기사입력 2019-12-13 오전 9:39:00 | 최종수정 2019-12-13 09:39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예비고1학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3을 위한 미리 보는 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을 개발, 관내중학교 386교에 보급했다. 워크북은 2020년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중학교3학년 학생들의 학년말 자기개발시기에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수량은 77,000부이며 학생 1인당 1부씩 제공된다.

이 워크북은 고등학교 입학 후 진로에 대한 자신의 교육과정 설계와 나만의 과목선택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스토링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동영상 콘텐츠와 설명이 포함된 교사용 콘텐츠도 함께 보급된다. 더불어, 현장 활용도 및 고교학점제와 과목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워크북 제작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고교학점제·3 진로진학·교육용 워크북 디자인·웹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개발위원으로 위촉하고 현장 교원 및 중3 학생 대상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개발에 참여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나무 키우기, 내가 진학할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탐색하기, 배우고 싶은 선택과목 선택해보기 등 학생 활동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워크북 개발 및 보급으로 예비 고등학생의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이해도가 제고되고, 고등학교 입학 후 학생 선택 교육과정 설계역량이 강화됨으로써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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