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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맥(32)] 웃음팔복
기사입력 2019-12-02 오후 2:23:00 | 최종수정 2019-12-02 14:23   

박종기

한국인성코칭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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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500@naver.com



웃으면 복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왜 웃으면 복이 들어올까요?

단순한 질문이지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그 답을 얻는 것 같습니다.

산에 오르면 내려오는 것이 당연한데, 왜 산에 오르는가? 이런 질문을 하면 쉽게 정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유는 상대적이고 수준에 맞는 대답을 하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교를 하는 것으로 수준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산을 오르면서도 산을 깨우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신을 깨우치려고 산을 오르는 것뿐입니다.

산은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산을 통해서 배우듯, 우리가 배우는 대상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쉽게 배우면 쉽고, 어렵게 배우면 어렵습니다.

단순한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배움이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학은 답을 알면 문제를 풀 수 없듯이, 어려운 문제 풀이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러한 과정이 답을 찾는 지름길입니다. 이렇듯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는 경험에서 알게 됩니다.

성적에 필요한 답을 아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실력을 얻고자 한다면, 필요한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이하 내용은 월간 교육평론 12월호에 게재됨>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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