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23.09.22 13:21
   
뉴스 홈 교육정책 행정 기사목록
 
‘디지털 교육 전환’ 본격 추진
하반기 17개 교육청 시범…300억 차등 배정

기사입력 2023-05-12 오후 9:23:00 | 최종수정 2023-05-15 오후 9:23:00   
교육부는 11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할 시범교육청과 교육청별 선도학교 규모 및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월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위해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하이터치 하이테크(High-touch High-tech) 중심의 교사의 역할 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 2025년 3월까지 현장에서 체계적인 준비가 이루어지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7개 내외의 시범교육청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17개 시도교육청 모두 시범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할 교육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 16개 교육청이 디지털 교육 대전환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혀 2025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이전까지 시・도 단위의 조속한 환경 구축과 체계적 준비를 지원키로 했다. 다만 당초 7개 내외의 시범교육청을 지정키로 하였던 것을 감안, 각 시・도교육청의 역량과 준비도에 실질적 차이가 존재함을 고려하여 운영계획서 평가 결과에 따라 교육청별로 운영할 수 있는 선도학교의 수와 특별교부금 예산(2023년 총 300억원)은 차등 배정할 계획이다. 1유형에 해당하는 경기・경북・대구・서울・충남・충북교육청의 각 40교에 40억원, 세종교육청의 15교에 15억원, 총 255교에 255억원의 특별교부금 예산이 지원된다. 2유형에 해당하는 강원・경남・광주・대전・부산・인천・전남・전북・제주교육청의 각각 5개 학교에 5억원씩 총 45개 학교에 4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16개 교육청은 교육청 내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갈 전담 조직을 신설 또는 지정,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교원 양성을 위한 연수 ▲디지털 인프라 점검 및 확충 ▲시・도별 자율과제 등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시범교육청이 교육청의 여건에 맞는 디지털 전환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의 애로 해소 등을 지원키기 위하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내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도 설치·운영, 선도교사단(T.O.U,C.H 교사단)을 구성하여 교육청에서 연수 강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범교육청 및 선도학교 협의회 등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육감 보궐 선거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이번 공모에 신청하지 못한 울산교육청도 올해부터 시범사업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컨설팅이나 협의회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해 교육청 모두 디지털 교육 대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전망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개 시·도교육청 모두 디지털 교육혁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추진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디지털 교육 대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새로운 교수·학습 방식과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하이터치(High-touch) 하이테크(High-tech)를 통해 잠자는 교실을 깨우고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배우고 성장하는 맞춤 교육 체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준동 기자 albeni@daum.ne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국립대 반도체연구소 4개 선정
“수업 중 정치적 선동 말라”
행정 기사목록 보기
 
 학교로 가는 홍보성 공문 대폭 ..
 대한사립교장회 차기 회장은 누..
 카르텔 관여 교사 처벌
 체험학습 때 전세버스 사용 허용..
 모든 학교 녹음가능전화 구축
<교육칼럼> 이제 교직은 전문직 ..
<핫이슈> 스쿨존 드라마 촬영, ..
6개 교원단체 공동호소문 발표
모든 학교 녹음가능전화 구축
담임·보직교사 수당 인상…현실..
 
회사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공지사항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관련교육기관
 

[주간교육신문사] 0403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16(서교동) 교평B/D 5층 Tel : (02)3142-3212~4 / Fax : (02)3142-6360  제호: 주간교육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2648  등록일:2013년5월16일  간별: 주간     발행인 겸 편집인:이창호    청소년보호책임자:공춘식
총무국, 편집국(신문, 평론) 02-3142-3212 ~4

Copyright(c)2023 주간교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